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부산광역시 시내버스/개편/2012년/논란 (문단 편집) == 여담 == 청강리 사태가 있은지 일주일도 지나지 않아 노선담당관이 송 모씨로 교체되어 수습위주의 노선개편이 진행되었다. 송 모씨는 소방수 역할을 잘 수행하였고 2023년 기준으로도 송 모씨의 업적을 능가하는 사례가 전무한 상황이기떄문에 버스 애호가들 사이에서는 좋은 기억으로 남게 되었다. 참고로 2015~2016년 개편들 중에서 36번의 반여1동 경유건, 333번의 폐선건, 190번 해양대학교 연장건, 189번의 [[연산교차로]] 재경유건, 그리고 2016년 1월에 시행한 9번+9-1번 통폐합건 1004번 주간노선의 대저안동네 미경유건들 모두 이 분이 추진했던 방안들이다. 그러나 2014년 8월에 인사이동을 하면서 후임자인 윤 모씨에게 해당 방안들을 모두 인계하여 인수받은 윤 모씨가 2015~2016년에 시행한 것이다. 하지만 182번의 노선기형화, 139번의 신해운대역의 경유 건에 대해서는 평가가 좋지않다. 사실 이걸 송 모씨의 탓으로 돌리기에는 무리가 있다. 182번의 경우에는 송 모씨도 미리 문제점을 인식하고 있었고 실제로 기종점을 맞바꾸려고(기점 세진여객 정관영업소, 종점 장산역) 협의를 한 것이 밝혀지기도 했다. 그리고 139번 신해운대역 경유의 경우에는 담당관의 개선안이 아니고 윗선이 개입한 전시행정이라는 말이 있다.[* 2015년 1004번의 국제여객터미널 연장, 124번의 부산시민공원남문 경유와 같다고 한다.] 139번과 182번 정도만 제외하면 평타 이상의 좋은 결과를 얻었다. 그러나 2015년도에 윤 모씨가 다 된 밥에 재 뿌리듯 부산 시내버스 노선들을 또 다시 막장으로 만들어버렸다.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다면 [[2015년 부산 시내버스 개편/논란]] 문서를 참고 바란다. --청강리 사태 시즌2-- 가장 큰 문제는 [[청강리공영차고지]] 기점 노선들 대부분을 장거리라는 이유로 실컷 단축해놓고서는 오히려 [[부산 버스 124]], [[부산 버스 168]] 등을 신설하여 왕복소요시간 200분을 초과하는 초장거리 노선들을 도로 양성하여 앞뒤가 전혀 안맞는 행정을 펼친 점이다. 왕복소요시간 200분 초과 노선들을 대거 정리했었던 [[2007년 부산 시내버스 개편]]과 사뭇 대조되는 행보가 아닐 수 없다. 그리고 2016년 1월 기준으로 청강리 기점 노선들의 운송수익금이 죄다 감소된 상태다. 단 확실히 알아야 할 것은 이 때는 비수기(겨울철, 방학)라 승객과 운송수입금이 감소할 수밖에 없는 때다. 3월부터 성수기로 모든 노선의 운송수익금이 원래 상태로 돌아온다. 여름철의 경우에는 전국 각지에서 피서객들이 많이들 찾는 해운대 노선 특성상 성수기때랑 수요가 큰 차이가 없을 수도 있다. 그리고 인근에 위치한 [[일광신도시]]와 2021년도 쯤이면 인근에 있는 [[오시리아관광단지]]에 [[테마파크]]가 도입되고 완전히 자리잡히게 될 예정이라서 청강리 기점 노선들 수요가 늘어날 여지는 남아있다. 그리고 부일여객을 제외하고 모든 회사가 영업소 노선의 운송수입금이 높아지게 되었다....~~나중에 부산여객 1003번 들어가면서 부산여객도 탈출~~ 그런데 청강리 기점 노선들 중에서도 [[답이 없다|답이 없어서 노선을 갈아엎든지 폐선하든지 해야 하는]] 노선이 하나 있는데 그게 [[부산 버스 180|180번]]. ~~[[오시리아관광단지]], [[테마파크]], 기장한신아파트, 좌천역 등 모든 수요지를 쌩까거든...~~ [[강서공영차고지(부산)/문제점 및 논란|그로부터 11년 뒤... 이보다 더한 사태가 서부산에서 벌어진다.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